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숙이 경숙아버지 (문단 편집) == 희곡 == [[파일:external/www.newsculture.tv/2015031512518633.jpg]] > '''깝깝한 년! 니 시간 없는데 자꾸 와이라노? 니는 어메가 옆에 안 있나? 너희는 둘! 내는 쏠로! 진정 외로운 사람은 내다! 니도 자식 나면 내 맘 알끼다, 내 간다!''' > '''내 배따고 여서 확 죽어뿔기다. 내도 니 맹키로 노래 잘하고 싶었다. 내도 뾰족구두 신고, 얼굴에 분바르고 내고 우리 신랑한테 사랑 받고 싶었다. 내도 여자 아이가!! ''' > '''어딜 그래 갑니까? 아직도 그래 갈 데가 많이 남았습니까? 그라고 이제 우덜도 델고 가믄 안됩니까? 그 가방 무겁지도 않습니까? 제발 가지마이소! 가지마이소 아부지! 경숙이 버리고 가지 마이소 아부지!''' > '''보소, 경숙아베요. 내가 자야가 됐든 희야가 됐든 내는 부초 같은 인생이라예. 내 마음은 이제 경숙 아베를 떠났어예. 이러지 마이소 내 바뻐요 가세요.''' >'''처음 뵙겠습니다 꺽... 아 인연이라 하는 게 꺽, 다 팔자와.. 꺽...어... 흠 사주와.. 흠 에 또 억겁에 우열에....'''' 아배,어매,경숙,자야,꺽꺽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사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